전체 글67 Bubble.io 노코드 툴 -11일차- 18. Additional tips & insights to help you get the most out of Bubble 드디어 마지막 수업. 버블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는 버블 포럼. 버블은 글로벌 커뮤니티가 매우 활발하다고 들었는데 이후 막히는 부분이 생길때 종종 들러 정보를 얻어야겠다. (언젠가 나도 커뮤니티의 기여자가 되어야지.) 두번째는 강연자의 개인 홈페이지 (https://buildingwithbubble.com/courses/) 버블을 활용하여 기존 서비스들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보는 실습 강좌들이 있다. 나도 이 수업 중 몇 가지를 추가로 구매하였기 때문에, 이번 기본 강좌 이후에 차례대로 따라서 서비스를 만들어볼 예정이다. 베이직 강좌는 이것으로 .. 2022. 9. 13. Bubble.io 노코드 툴 -10일차- 어느덧 2개의 수업만을 남겨놓고 있다. 17. Learning how to publish your app onto a custom domain Resolving all errors: 서비스 배포 이전에 버블이 인지하고 있는 모든 에러들을 해결해야함. Adding custom domain within Bubble: 왼편 세팅에서 Domain / email 항목으로 이동. ㄴ 여기에서 이메일 세팅과 SSL encryption세팅도 가능함. 2022. 9. 10. 고객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것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 수년 전, 직장생활 초기 이 말을 들었을 때만 해도 좀처럼 와닿지 않는 말이었다. 내게 '고객(customer)'은 그저 '고객(consumer)'였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MD로 일하고 있던 때라, '고객이란 그저 내 물건을 사주는 사람이 고객이지, 왜 고객을 생각해야하고, 왜 그들의 관점에서 일 하라는걸까. 도대체 그게 무슨 뜻인건가.'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던 일이 생각난다. 하지만 어느덧 몇 년이 지나 이제는 내가 '고객 관점'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주창하고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 뒤늦게나마 알게 된 고객의 의미는 매우 포괄적이었는데, 좀 더 쉬운 말로 표현하자면 '상대방'이 되는 것 같다. 이는 어떤 상황이든 나와 상호작용하는 상대방이 있다면 쓰일 수 있는 용어이다... 2022. 9. 7. Bubble.io 노코드 툴 -9일차- 15. Learning how & when to use option sets within your database Option sets: permanent data ㄴ 아래와 같이 카테고리 하위에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옵션 셋 설정. 드롭다운 하위에서 Static choices > Dynamic choices로 변경 > Type of choices에 옵션 셋 이름을 구차함. 유저 롤에 따라 permission을 각각 다르게 설정할 때는 아래처럼 condition을 주면 됨. User's permission이 Admin 일 때. 라는 조건을 통해 Admin 권한을 지닌 유저만 Delete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제한 가능함. 16. Learning how to leverage Bubble .. 2022. 9. 7. Bubble.io 노코드 툴 -8일차- 오늘 배운 내용은 서비스 개발 시에 상당히 많이 필요로 했던 기능. 사용자가 특정 페이지에서 입력한 값(예를 들어 지역: LA)을 기반으로, 다른 페이지 상에서 LA 지역에 해당하는 정보만을 필터링하여 보여주도록 구현하는 것 가능함. 14. Understanding how to send unique data between pages using URL parameters Page parameters (URL parameter) 아래 페이지 상의 input field 값을 parameter로 해서 다른 페이지로 보낼 수 있음. ㄴ 값 입력 후 Search 버튼을 누르게 되면 Depart date 값과 City 값을 page parameter로 보내기. ㄴ parameter name (Key 값)의 경우 대문.. 2022. 9. 6. Bubble.io 노코드 툴 -7일차- 6일차 수업 이어서 13. Learning how to temporarily store data using Bubble custom states (2/2) 이후에 서비스를 만들면 꼭 dark mode (다크모드)를 적용해야지. navigation page 아래처럼 개인(individual)과 business 세팅을 각각할 때, 화면을 겹쳐서 두고 individual 누를 때 individual에 해당하는 화면만 노출 / business 누를 때 business 화면만 노출. ㄴ 이런 방식은 좀 별로인 것 같다. 마치 키노트 애니메이션 효과 적용할 때 직관적이지 못하고 어지러운 화면 구성을 만들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음. (수업 뒷부분에 나오지만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매우 똑똑한 방법으로 문제를 .. 2022. 9. 5.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