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창업가_IT61 Bubble.io 노코드 툴 -4일차- 오늘이 Design 파트 마지막 강의. 내일부터는 Workflow에 대해 배운다. 9. Understanding container elements Containers 1. Group 하나의 그룹 container 안에 버튼 2개를 추가 버튼 2개를 포함한 container를 중앙 정렬함 > 한번에 정렬 > container 안에서 한번에 조정하는 것이 편리함. container 밖에 있는 버튼 2개를 중앙 정렬함 > 각각 별도로 정렬해야함 container layout 위 이미지에서 open group 클릭 시에, 숨겨진 container가 toggle 형태로 보여지도록 workflow 설정 2. Repeating groups dynamic display 가능함 노출되는 User들 중 job-title이.. 2022. 9. 1. Bubble.io 노코드 툴 -3일차- 7. Editing element design styles Element 들의 디자인적 요소들을 편집하기 위한 design style 수정 방법. 팁! Style을 편집하게 되면, 동일한 Style을 사용하는 모든 Elements들에 변경이 일괄 적용된다. (적극 사용해야함) Layout 설정을 통해서 elements의 margin, width/height 디테일 설정 가능. 8. Understanding dynamic pages Dynamic page c.f. Static page: user's profile page 같은 경우 dynamic page로 구성해야함 Bubble 강점 중 하나는 dynamic page & data를 자체적인 백앤드 구성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임. 팁! Cur.. 2022. 8. 31. Bubble.io 노코드 툴 -2일차- 오늘 수업은 Design 화면 구성에 필요한 Elements들에 대해 배움. 이후에 어떻게 객체(elements)들이 역할을 하게 될지 가늠해볼 수 있는 수업이었음. 6. Understanding the different element types 디자인 화면 상의 모든 요소들이 element이며, element inspector를 통해 속성 값을 수정할 수 있음. (Text, Style, Size, etc.) 1) Visual elements - Static value: 하드코딩. 개발자가 추가한 내용이 정적으로 그대로 보여지는 것 I텍스트, 이미지 등) - Dynamic data: Text 상에서 동적 값을 드롭다운 (이미지도 다이나믹으로 노출 가능. 예: 사용자의 프로필 이미지) ㄴ (중요) 플러그인.. 2022. 8. 30. Bubble.io 노코드 툴 -1일차- Udemy 강의 수강 1일차 - 노코드 툴 중 하나인 Bubble에 대해 개괄적으로 배워보기로함 - 강의 선택에 있어서 기준으로 삼은 것은, 기본 강의 이후 심화 과정들이 존재하는지 여부 - 아래 강사 분의 경우에는 기본 강의 후에 여러가지 clone 프로젝트들을 수업으로 제공하고 있음 Core concept of Bubble - Database: 버블 내에서 어느정도의 DB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임. - Design: 페이지 내 각각의 객체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기존 개발에 비해 제한되는 영역도 있겠지만 드래그앤드롭 방식이라 매우 편리함. 예전 Wix 같은 홈페이지 필더 생각하면 됨 - Workflows: 아직 배우지 않았음 - Plugins & integrations: 근래 모듈화되어 있는.. 2022. 8. 29. [Gap Analysis] 미래_#3. 경험하고 있는 것 (3/3) #3. 경험할 것 - 나는 사업가로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가? 처음 이 글을 시작한 시점의 나는 직장인이었다. 그리고 한 달 전을 기점으로 나는 풀타임 사업가가 되었다. 본래 '경험할 것'으로 적고자 했던 글의 제목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변경한 이유다. (아무도 몰랐겠지만..ㅎㅎ) 초보 사업가로서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경험은 바로 '생각 속의 이야기를 현실로 꺼내어 놓기'다. MVP개발, 투자 유치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 '생각 속의 이야기를 현실로 꺼내어 놓는 작업'이 요구된다. 이 중 한 가지의 사례를 소개한다면, 가장 먼저 스스로 "사업이 되겠다, 시장이 있겠다"고 느낀 영역을 도면으로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당시 인플루언서 마케팅 회사에 재직하며, 새로운 .. 2020. 7. 15. [Gap Analysis] 미래_#2. 느끼는 것 - 사업가의 삶? #2. 느끼는 것 - 사업가의 삶을 떠올리며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사업가의 삶을 떠올리면 '배움과 적용 그리고 시도와 실패, 그리고 다시 배움의 사이클'이 생각난다.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떠오르고 사무실, 칠판, 열정, 도전 등의 단어가 무작위로 떠오른다. 사업을 통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나는 장면이 떠오른다.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느끼는 감정은 '무게'이다. 2019년 12월, 여섯 편의 글 중 총 네 개의 글을 작성했던 시점의 나였다면 '설렘'이라고 대답했겠지만, 현재는 나에게 사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묻는다면 그것은 '무게'이다. 2020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엔젤투자를 유치하고 개발팀을 구하고, 관련 BM특허도 출원한 후, 약 3개월 반 동안 본업과 창업을 병행해서 준비했다. 그리.. 2020. 7. 13.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