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서비스만들지1 Bubble.io 노코드 툴 - 31일차- (서비스 고민1) 버블 기본 강의 1개 클론 강의 2개를 듣고 Stripe 결제 연동을 두 가지 방식으로 해보았다. 여전히 초보적인 수준이고 버블 서비스에 대해 감도 제대로 잡지 못한 상태이지만, 어떠한 가치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가벼운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사람들이 사용할만한 서비스가 뭘까? 수익화를 시킬 수 있을 법한 서비스가 뭘까? 등등 생각을 펼쳐 보면서 하나의 서비스를 끄적끄적 시작해보고 글도 적어보았지만 영 속도가 나지 않는다. (여기는 하소연,, 강의를 들을 때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다보니 하루에 한 두 강의씩 듣고 실습했기 때문에 버블 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더 쉬웠다. 그러나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그것도 혼자서 특별한 기획서 없이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것은,, 정해진 길이 없다보니 지속적.. 2022. 10. 27. 이전 1 다음